오늘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카톡으로 %%%% ‘내가 선택한다(I choose to)’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할려 합니다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어떤 상황에서든 그것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는가는 나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다.
선택권이 없어 억울하게 느껴질 때는
“내가, 나의 판단에 의해, 힘들더라도 이 길을 가기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니 책임도 내가 지겠다”고 선언해 보자.
‘내가 선택한다(I choose to)’는 마음을 갖게 되면 인생의 방향키를 쥐고 주도할 수 있다.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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