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은 울산 방어진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10분가량 걸어서 들어가게 되면 나타나는데
이곳의 바다가 풍경이 아주 일품이고 동해와 나해안안이 만나선 해안 절경이 아주 기가 막히게
풍경이 좋고 볼만하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이곳을 홀로 걷는 기회가 되어 한참을 공원 입구로 들어가는데 참 들어가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그리고 나즈막한 고개를 넘자마자 고원 입구 주차장이다 그리고 큰 광장이
나오는데 사람이 참 많이 오가고 있다
내가 지금 남해안을 걸어보며 이곳처럼 아름다은 해안 절경을 본 것이 다른 남해안 어느 해변보다
아름답고 신기해 사진을 참 많이 찍게도 된다 우선 초입에 준공에 얼마 되지 않은 출렁다리가
약 100m 정도가 있어 거러 보았는데 높이도 높고 한가운데에서 출렁이는 기분이 참 묘하기도 하다
이곳은 해안 절경이 좋은 북쪽 해안가에 25mm 정도의 강철 로프 줄이 각각 4개씩 설치 양쪽에
설치해 난간을 지지하고 여직것 제가 걸어본 출렁다리 중 가장 튼튼하고 인장력이 가장 좋은
해안 절경에 설치해 있는 것 같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시자과 끝 지점이 사람들로 가득한데도 전혀 끄덕 없이 튼튼하기만 하다
그래서 더욱 인상적이고 바로 밑 바닷물이 참 말고 투명하게 비추어 상큼한맛과 풍경이 압도하게
된다 이출렁 다리를 건너니 그아래 용의 굴이라는 큰 바위에 구멍이 있어 파도와 함께 신기함을 더한자
여기서부터 계속 사진을 찍어 가며 한골을 넘으면 또 한 풍경 한풍경 이황 올 경이다 그러다 보니 수도 없이
사진을 찍은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왕암은 큰 규모의 해안 암벽으로 이곳이 사람이 제일 많이 모여있다
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바위색도 얻은 붉은색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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