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추밭골용 배토기 20210420

한마음주인공 2021. 4. 22. 17:35

오늘 여름 같은 더위를 느끼게 된다 평소 같은 복장으로 한낮을 걸어보는데 이마에 땀이 흘러내려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 내렸다 그리고 발에도 땀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모처럼 초여름의 기온을 경험하게 되었다

 

 

일기에보가 궁금해 기상청에 알아보니 다음과 같이 유보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 20210422

오늘 때이른 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더운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 들면서 어제만큼이나 기온이 올랐습니다.
오늘 경기도 평택의 낮 기온이 30.6도까지 치솟았고요.
강원도 영월 30도, 대전 29.9도 서울도 27.5도까지 올라서 평년의 6월에 해당하는 상순을 보였습니다.

 

 

고추골용 베토기

 


내일부터 고온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먹구름이 끼면서 해를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 중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 시간 중에 그치겠고 낮 동안에도 내내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전 15도, 대구는 1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고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에서 6도가량 내려가서 서울이 23도, 광주 23도, 대구는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동안에는 따스하겠습니다.
대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고추밭 고랑을 형성하는 트랙터 배토기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배토기는 트랙터를 골을 형성할때 두둑을 형성하는 기계로 이분양의 배토기 종류를 

집어 볼까 합니다 

 

 

나는 대호베토기를 구입해 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편리하고 간단하여

좋은 듯싶다 첫째 지금 까지 쟁기로의 작업은 골이 빗둘거리고 또한 힘이 많이 든다

 

 

제가 구입한 50hp동양 트랙터는 연식은 오래되어도 정말 힘이 무궁히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배토기 시작 할때 마력은 최저로 놓고 배토기를 사용하여도 배토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킺 않았다

 

 

 

다만 배토기는 트랙터 특성상 조그만 관리기로 하는 것보다는 골내기가 쉽지만 트랙터는 몸체가

커서 주위에 걸려 피해를 볼수 있다 배토기는 시중에서 새것이 150만 원 정도 하는데 각가정에

하나씩 들려 놓고 쓸만한 기계다

 

 

 

특히 고구마를 많이 재배하는 농가는 우선 구먀 대상이 트랙터이다 그리고 트랙터에 잡 아메는 작업기이다

배토기는 유얍식이라 한번 자 업장에서 설치되면 그 베토기는 차후에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그리고 배토기는 인근 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