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학교동창 이강영님이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 하려고 합니다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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