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수님이 자작글인 """무엇이 소중하고 허망함인지"""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하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 나이면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허망함인지
구분할 줄 아는 나이,
진실로 소중한게 무엇인지
마음 깊이 깨달아지는 나이,
남은 시간 동안 서로 서로 보듬어 안아주고, 마음깊이 위로하며 공감하고,
더불어 같이 지낼 수 있는
인간의 소중함을
깨우쳐 알아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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