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을 지인 형님 김경수님으로 부터 카톡으로 전달 받고 잠시 망설임 없이 정리하여 글을 작은별밭식구들과 공감 하고져 올리게 됨니다 좋은글을 보내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다.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며
사는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편안한 쉼 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탐존스에 딜라일라
https://youtu.be/xPl_GEznKxM
'좋은글,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餘 想 (0) | 2020.12.04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0) | 2020.12.04 |
가을 냄새 (0) | 2020.12.03 |
달력이 달랑 한장 (0) | 2020.12.03 |
먼저 손을 내미는 일,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