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번째 카톡으로 한 해가 가는 것이 아쉬움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지인 김경수 형님으로부터 좋은 글을 전달받고 정리해 작은 별밭 식구들과 글 나눔으로 함께 공용, 공체, 공식, 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하려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숨차게 한해를 달려온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면 해답을 찾기힘든 금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2020년의 달력이 달랑 한 장만 남아지는 해를 붙잡고 넘어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듯
쓸쓸함이 느껴지는
12월의 첫주!
온 나라를 들썩이는 코로나가 씻은 듯 사라지고 주어진 운명 다하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고 소망하는 꿈들 다 이루며 멋지게 마감하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글,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은 부릴수록................. (0) | 2020.12.04 |
---|---|
가을 냄새 (0) | 2020.12.03 |
먼저 손을 내미는 일, (0) | 2020.12.03 |
일사일언 (0) | 2020.12.03 |
판공을 마치며,,,,,,,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