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인으로 부터 전해온 카톡의 글을 저장 하였다가 오늘서야 다시확인해보 그글이 너무 좋아 이렇게 다시 정리해 작은별밭 독자들과 공감하고자 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텅빈 마음 달래시길.............
♥♥? 가을 냄새 ?♥♥
아침에 창문을 열어 젖히니 솔~솔 연한 가을냄새가
코끝에 머문다.
화창한가을하늘이~
허전하고
텅 빈 마음을
아름답게 채워준다
세상 그 어떤 즐거움도 사랑하는사람을 만나는것만
못하고~
세상 제아무리 좋은 것도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하는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하였다.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네 인생사 가볍게 또가볍게 그냥그렇게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살다가자~
인생은 깊이생각하면 끝도없이
무겁고~
끝도없이 괴롭고
끝도없이 고민이고 긑도없이
힘들다~~
그냥이아름다운 가을를~
가슴속깊이 느끼면서
오늘도 난 행복하다
생각하고 오늘하루 힘차게
출발하시길바랍니다~
♧♧♧♧
?연륜의 지혜
만큼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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