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사의 시작 페비닐제거

한마음주인공 2020. 3. 2. 05:26

*작은별밭  봄 농사의 시작 페비닐 제거 (구령미밭 제일 아래밭)

 

 

 

 

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페비닐 작업을 어제와 그제 이틀에 동안 실시했다 이제 봄은시작되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일을 했다  비료도 나왔다 비료 살포 후 밭을 로터리로 갈아 놓아야 할 시기다

 

 

 

 

*페비닐을 걷기위해 구령미 오르는 농로길이 잡초 들로 가득하다

 

 

 

 

*구령미 중간 논 제일 큰 밭에 작년 2019년 12월 탈곡한 콩 깍지 더미

 

 

 

 

*구령미 예전 회관자리 밭에 비닐 벋기기 전 모습

 

 

 

 

날은 아직도 조,석으로 차갑지만 일을 하다보면 추위는 눈녹는 없어진다 그리고 일을

하며 나오는 열기로 걷옷을 벗어야만 한다 그래서 겨울내내 움추렸던 몸을 펴보고

근육을 단련해 본다

 

 

 

 

*페 비닐 벗기기 전 일단 삽으로 비닐 가장 자리를 들써 놓았다

 

 

 

 

*페비닐 걸으며 올르다 옆 진겸 아우님댁 매실 나무들

 

 

 

 

*진겸 아우님댁 요즘 풍경

 

 

 

 

 

*오후 5시 페 비닐 제거해 밭에 널어 놓은 모습

 

 

지금 전국이 코로나 119로 전쟁이다 이사태가 빠른시일내에 가시고 다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이들이 힘겨운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 위생에도 더한층 시녕을 쓰게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바이러스가 침입을 못한다 하니 말이다

 

 

 

 

 

*구령미 밭들은 사질토라 비닐 벗기기가 너무 쉽다

 

 

 

 

 

*구령미 페비닐 완전 제거

 

 

 

 

 

 

*작은별밭 봄 시금치

 

 

 

 

 

 

*고구마 수학후 뿌려 놓은 시금치가 잎이 두껍고 통통하고 실하다

 

 

 

 

 

 

 

 

 

*시금치 2봉지를 도려 가지고 마을 입구로 가기전...................

 

 

 

 

 

*시금치가 먹기 좋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커가고있다 2020.03.01

 

 

 

 

*시금치 밭 전체 모습

 

 

*코로나 19사태이후 처음으로 서울로 오는 2020.03.01우후 5시30분 군하리 통과시 차가 밀린다

 

 

*서울로 오는길에 아들집에 들러 손주의 커가는 모습을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