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 날은 간다20200415

한마음주인공 2020. 4. 15. 14:01

봄날은 간다

새순이 돋아오르는 것을 보면 작은 씨앗에서 땅을 뚫고 오르는 것이 신기롭기만 하다

봄 감자을 묻어 둔 것이 이제 새순을 들고 하늘로 올라 온다 그리고  작은 파란 새순이어디서 그리한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겨이롭기만 한다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이 봄을 만끽하며 스스로 올라온다 그래서 봄은 누구에게도

희망이고 기쁨이다 아마도 봄을 싫어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봄은 누구에게다 공평하게 새 희망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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