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콩 불리기 20191205

한마음주인공 2019. 12. 12. 12:29

콩 농사는 너무 많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우선 콩을 1차 선별하고 다시나오는 찌거기를일일히 하나하나 색갈,크기,모양 대,소구별,모양등을 종합해 골라야 하기에 많은 작업을 하게된다

 

 

 

 

 

 

올해도 예외없이 하우스안에서 콩을 선풍기로 불어주고 찌꺼기를 날려 보지만 잘 나가지를 않는다 예전에 그 많은 일을 발로젓는 수동탈곡기로 하루 종일 탈곡을 늧께 꺼자 하고 다시 도루께로 두둘기고 손돌림 선풍기로 일을 헸으니 어마나 힘들고 고달펏겠는가

 

 

 

 

 

 

 

 

지금이야 동력모터 탈곡가로 예전 일주일 내내 하던일을 하루에 다 마치게 되었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간단한가 그래서 콩은 심어 놓고3번~4번 방재을 해주고 나면 별로

할일이 없다

 

 

 

 

 

 콩농사는 이야기ㅇ이야기로  지어보하기에는 간단하지만 실제 농사를 지며 생각하면 해야할일 참으로 많하다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