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별밭 초겨울 회식20191206

한마음주인공 2019. 12. 12. 12:10

오늘은 작은별밭 초겨울 들어 처음으로 하는 회식일이다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른 11분을 이제문사장님과 내차에 모시고 찬우물 한솔 찜질방옆 소빛 한식집에가서 한식정식을 시켜 맛있게  먹고 오게 되었다

 

 

 

 

*작은별밭 마을 어르신과 소빛  한식당에서.............

 

 

 

 

매일 회관에서 일율적인 식사보다 이렇게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가 식사를 하시는것을 자주 하지못하니 앞으로는 이러한 식사를 적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해드리는것이좋을듯하다

 

 

 

 

 

 

 

 

 특히 이제문 사장님이 마을 회관 자금담당 총무를 맡으시니 그의 기대에 마을을 응원하고 싶다 이제 마을 어르신들도 연세가 많이 드셔서 이제는 우리들 60세대 가 적극 나서서 회관식사도움도 많이 들여야 할것 같다

 

 

 

 

 

 

 

 

 

 

소빛 음식점에서의 고등어구이가 유독 맛이있고 반찬도 짜고 맵지 않아 어르신들이 들기에는 너무 좋은것 같다 현대 퓨전 반찬들이라 다시금 각 반찬에 손이 자주가게 된다

 

 

 

 

 

 

 

 

 

 

 

 

 

*동물 사랑이 극진하신 이제문 사장님 내,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