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구마골 형성하고 비닐 쒸우기

한마음주인공 2019. 5. 4. 10:43

이제 고구마를 이식하는 시기인 5월이 되어 고구마를 심기위해 고구마골을 트랙터

배토기로 형성하고 잡초방지용 비닐을 설치했습니다 고구마 심기 적기는 우리강화는

5월15일을 감안하여 미리 준비 하여야 하기에 이일을 시작하게 된다

 

 

 

 

 

 

 

 

 

 

 

배토기전 로터리실시중

 

 

 

 

 

 

예전에는 소 쟁기로 밭을갈아 삽으로 마구리를 다듬어 비닐도 안 쒸우고 고구마를

재배 했는데 지금은 경운기도 아닌 트랙터 배토길ㅇㄹ 이용해 간편하기 고구마 두둑

을 형성해주니 여간 편리한 고구골 형성이 아닙니다

 

 

 

 

 

*오늘 로터리하고 배토기로 두둑 형성해 비닐을 설치한밭

 

 

 

*오늘 작업을 도와주신 이제문 사장님

 

 

 

 

 

 

오늘도 이작업을 위해 영순아우님과 이웃에 이사오신 이사장이 출동하여 도움을 주셔서 간편하게 이일을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3인이 하게되니 능을은 상상을

초월하게 일을 마치게 된다

 

 

 

 

 

*트랙터 배토기 정비

 

 

 

*잔디꽃이 제철이다

 

 

 

그저 매년 하는일을 올해도 억임없이 고구마골을 형성하여 비닐을 설치하며 올해 

도 5월이지나며 일년농사의 계절별 시기를 암기하게 된다 암조록 이밭에 고구마가

주렁주렁 열여 풍성한 수학을 에약해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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