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우님 댇에서

한마음주인공 2018. 9. 7. 13:07

돌고 돌아 오늘이 벌써 9월 7일 금용일이네요 폭염에 태풍에 폭우에 휘말리다가 9월의

가을 하늘을 만나게 된다 이처럼 시간은 원치않아도 하루가 가고 또 다시 하루를 맞는다

 

 

*영순 아우님과 어머님

 

 

 

                *누님도 와 계시고

 

 

오늘은 영순 아우님댁에서 어머님을 만나뵙고 큰 인사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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