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되었다 맑은날에 기온도 화창하고 모든것이 예년의 기온을 유지하며 정상적인 6월이 시작된다
지나간 5월이 가장 바쁜 시기 였다면 6월은 그래도 나름대로의 여유를 갖게된다
*5월 바쁜 일상들 논 쓸리던날
지친 5월의 일상을 이제 콩과 잡곡류 늧게 고구마를 이번주일에 마치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 6월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더큰준비를 할 시기다
*항상 고마운 우리 아우님
6월의 푸르름은 날이 갈수록 더욱 짙어만 가고 있어 5월의 새싹을 더욱 크게 키워갈 시기다 이제 농사도
중반기를 넘어 본농사외에 밭작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6월은 장미가 만개하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의 시작이다 6월의 푸르름에 현충일과 선거일이 있어
직장인들은 좋은 휴일을 맞게된다
6월이 시점에서 지난 5월을 생각하며 6월의 장미처럼 아름다운꽃을 피우는 그런일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길 바라며 6월의 활기를 더욱더 충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