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 축하 합니다 che young hyee happy birth day

한마음주인공 2018. 3. 9. 13:20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변화와 눈과비등이 벼락같이 오가는 어제 오늘 날씨 변화가 무상 합니다

그리고 틀림 없는것 눈과 추위도 다가오는 봄 바람 앞에는 속수 무책입니다

 

 

 

 

 

 

 

어제3/8 는 눈이 내려 한겨울 같더니 오늘은 화창한 전형적인 봄날 같은 기온 입니다 그리고

양지바른 언덕에 푸른잎이 하나들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2일 토요일 잎당겨 우리 애들이 우리님 생일 축하하는 저녁 모임을 갖게 되었다

해마다 찿아오는 생일은 같아보이지만 올해는 유달리 사위와 며느리가 참여하여 더욱더

가족 같은 연대감과 생일 축하의미를 더하게 된다

 

 

 

 

 

 

 

 

손녀를 볼수있고 사위,며느리도 모처럼 한데 모여 우리가족의 모처럼 정겨운 모습을 더

가깝게 다가가는 하루였다 그래서 가족중에 어머님을 제외 하고는 내가 우리가정의 리더

라는 책이감이 한층더 크게 다가오는 날이기도 하다

 

 

 

 

 

 

 

 

 

 

 

이제 60세 에 들어서는 60세 인생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이제부터 제2의 창업인생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새삼 60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우리님과 결혼한지가 벌써 36년째 3번째 강산이 변화되는 그런 시기가 되어 세삼 시간의 빠름을

실감하며 엇그제 같은 결혼 생활이 아니 벌써 이렇게 되었나 놀라게 됩니다

 

 

 

 

 

 

 

 

 

 

 

 

 

 

 

                     *개나리가 벌써 피어 있다

 

 

 

 

 

 

 

우리가 음식을 먹었던 내부 실내 장식이 여직껏 보지 못했던 물항아리 생화꽃님 띄어 놓은 아름다음이

마치 우리 생일 잔치 모임을 축하 하는듯 아름답고 특이하게 보여 사진을 몇장 찍게 되었다

 

 

 

 

 

 

꽃 향기는 별로인데 시각적으로 보는 화병및 항아리 장식이 색다르게 다른 아름다음을 보는듯

꼿잎들은 더욱 찬란하게 보인다

 

 

 

 

 

 

 

 

 

*명가원 분위기 음식 대체로 괜찮은 집으로 평가 해주고 싶다 (광명시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