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석모도 가족 나들이

한마음주인공 2017. 10. 12. 17:17

석모대교가 개통이어3번째로 석모도를 다시 가는 계기가 되어 추석당일 오전 11시경 석모도로 출발했다

외포포구앞을 지난는데 극심한 정체가 심하여 외포리에서 석모대교 까지 3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석모도는 다리가 개통 이후 외모에서 관광오는 차들로 몸살을 앓고있다 크게 볼거리가 없는데 있다면

석모대교신설과 강화미네랄온천 그리고 이안발 족욕장이다

 

 

 

 

 

 

 

 

 

 

*달리는 차에서 본 석모대교

 

온천이 개발된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찿고있고 족욕장을 온천탕을 포함하여 개장하여 더 분비는듯

하다족욕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한편에서는 분양사무실에서 분양을 하고있다

 

 

 

 

*온천 족욕장

 

 

 

 

 

 

 

 

*온천 족욕장

 

 

 

 

 

 

 

 

 

 

 

그리고 군내 버스도 개설된 다리를 통하여 보문사주차장까지 이어지고있다 그야말로 보문사 주차장

주변은 차들로 가득하고 주변 온천장에도 차들로 만원이다

 

 

 

 

 

 

 

 

 

 

 

 

 

 

 

 

 

 

 

 

*멀리 저뒤 해명산

 

 

 

 

 

 

 

 

 

 

 

 

우리도 이날 아침에 가게되어 일단 족욕을 1시간 정도하고 나와 보문사 방향으로 나오는데 도로가에

 차량 주차로 훈잡하다

 

 

 

 

 

*휴양림에서

 

 

*휴양림에서 본 교동도 방향

 

 

 

 

우리는 오다가 석모도 자연 휴양림을 찿았는데 이곳에도 주차장에 차가 만원이다 휴양림을 관람하고

다시 이곳저곳을 물색하다 이내 석모대교를 빠져나와 외포리 방향으로 차가 줄지어 있어 우리는

황청리 방향으로 하여 망월벌판을 지나 창후리 포구에 들렀다

 

 

 

 

*창후리포구

 

 

 

 

*어머님의 순무속은것 다듬기

 

 

*동부 까기

 

 

이곳에서 우리가 가는 단골로 가는 가게에서 생새우 2kg(1kg당 1만원)를 사고 마른새우도 2kg사고

근처에 자주가는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려는데 추석이라 하지 않는다 한다

 

 

 

 

 

 

*외포리로 가는 차안에서

 

 

*석모대교서 본 황청포구 앞바다

 

 

 

 

*달리는 차에서 본 석모도

 

 

 

 

*창후리 단골집 보금호

 

다시 내가시장방향으로 오다가 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외포리로 오는데 석모도 대교로 가는 차가

많이도 내려온다

 

 

 

 

 

우리는 이내 차를 인산리 집으로 와 잠시 쉬려는대 연수네와 연일네가 도착하여 차와 다과를 대접하고

추석인사를 하며 그동안의 예기를 했다

 

 

 

 

가장 큰 일은 연일 이가 12월5일 결혼식을 서울서 한다고 하여 너무 기쁘고 반가웠다 이제 추석이

가고  가장큰일은 연일이 결혼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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