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창고
*2월의 눈
*정족산 삼랑성 걷기
*삼동암리 외가댁서
*2/11눈내린 작은별밭 정모네 앞길에서
이른 아침 얇은 안개가 전형적인 4월의
봄같은 기분 입니다
눈이 스스로 녹자마자 다소 노ㅍ은 기온이
우리의 게절 감각을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서울지방과 중부지방기온이 어제 한낮 17도가 되었다니
이제 겨울속의 봄을 어찌 하여야 할지요
이러한 기온이 10일 이상계속 되면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할것 같네요
이처럼 게절은 어는날 갑자기 예상지 않게
찿아오는가 봅니다
갑자기 찿아온 따스한 봄 기운에 큰 기지개로
오늘 정말 멋짓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하일리 풍경
*존강 달빛동화마을
*하얀눈
*양도초교 교정2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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