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봄비 내리는 날에

한마음주인공 2010. 2. 9. 13:46

*09감자 케던날

아침부터 봄비가 겨울을 밀어내려

애쓰고 있네요

 

마당앞 개울가 얼음도 녹아내리고

이제 봄이 눈앞에 닥쳐왔습니다

 

어제는 작은별밭 전정일님 부친상으로

전통장레식을 참관해 일하게 되었네요

 

봄비내리는 날에 장수하시는 분들의

명암을 생각해 봅니다

*토란나무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다가오는데...........  (0) 2010.02.22
계속되는 구정비  (0) 2010.02.10
구정을 그리며  (0) 2010.02.05
입춘대길 하소서  (0) 2010.02.04
입춘 추의에 김장독 터진다  (0)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