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감자 케던날
아침부터 봄비가 겨울을 밀어내려
애쓰고 있네요
마당앞 개울가 얼음도 녹아내리고
이제 봄이 눈앞에 닥쳐왔습니다
어제는 작은별밭 전정일님 부친상으로
전통장레식을 참관해 일하게 되었네요
봄비내리는 날에 장수하시는 분들의
명암을 생각해 봅니다
*토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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