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초 진강산 등번에서양도초등 대선배님들과
*소값이 제값받는 요즘 소
*혈구산서 일출을 기다리며
강화 혈구산 46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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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내린눈으로 아침 풍경을
하얀 동심의 세게로 바꾸어 놓았네요
모처럼 눈이 안내리더니 내린눈으로 차량의
이동을 막아 놓아서 조금은 불편한 아침입니다
집주변을 삼순이와 돌아보는데 발이 시려웠는지
애처롭게 울어데어 집으로 안고 얼른 들어워
발을 닥아주니 울음을 멈추네요
말못하는 개도 몸이 불편하년 울음으로
구조 요청을 하는것을 보며 동물도 다 살아
가는것이 우리사람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눈 덮혀 추운 아침이 움추려지긴 하지만
하얀 눈세계에서 밝은 한마음의 주처를 알게
합니다
*혈구산 하강길에
*처남 동서들과 1년 마무리 부페에서
*혈구산 일출
*혈구산 산신제
*2009녀누 혈구산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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