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능선
*산길자연미
*눈덮인 국사봉
포근 하다가 좀 추워지면 춥다고
안달 대지만 추의는 마음 먹기에
이내 스러 집니다
크리스마스와 주말로 이어진 연휴가
마음마져 너그럽게 해 주네요
모처럼 가족들과 식사를 같이하며
연휴속위 가족들과 정담을 나눠 봅니다
초 저녘 잠이 많아 애들과는 자주 얼굴을
대하지 못하는것 나만의 세태는 아니겠지요
추어서 겨울다운 움추림에 흘러가는
시간속 계절의 진미를 노래해 봅니다
*흰눈위에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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