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종벌통 대량제작 현지를 찾았서

▣ 토종벌통 대량제작 현지를 찾았서

 ○ 때 : 2008. 06. 25 아침부터

 ○ 찾아가기 : 먼저 88고속도로을 이용하여 지리산 쪽으로 향하여 가다가 지리산 IC하차

                    지리산 뱀삿골 가기전 인월 소재지에서 근거리에 있음

 ○ 전남 남원시 인월면 하우리 신용과 품질로 보증하는 [하우벌통]

 ○ 아저씨는 경상도 아줌마는 전라도로 경상도에서 왔다니까 반갑게 맞아 주시는 아줌마 먼저 커피부터 한잔

권하고 났서 토종벌통을 구입하는데 멀리서 왔다고 가격을 싸게, 반갑다고 5개를 덤으로, 이런것도 써 보라면

5개를 더... 이랬서 힘들어 날품팔아 간 보람이 기분 쨍이였습니다.

    다 쓰고 나면 꼭 한번 들리겠다고 약속하고 명함도 주고받고 ..........................

친절하게 대하시는 아줌마 쟁<상술>이 수준이

눈에 선--언 해요. 경상도 무뚝뚝한 표현으로 굿-바-이 인사를 마치고

 

 이렇게 자그마한 간판을 걸고 안에서는 각종 벌꿀에 대한 상자를 제작하는 곳이였으며

 

전업화 된 제작공장 모든게 기계식으로 의존하여 대량으로 제작 판매하고 있었음

 

 이렇게 쌓인 게 모두가 주문판매 한다고, 제가 사가지고온 것은 누가 주문하여 가져가고 남은 거라나.

 

 이건 받침대<먹이통> 로 밑에 그물이 깔려 개당 4,500원 한데요

 

이건 작목반에서 주문제작한 것이라며....................좀 표면이 매끈매근하여 좋아 보였음

출처 : 심심산골 바위촌

글쓴이 : 봉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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