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스크랩] 도꾸(레스)

한마음주인공 2008. 10. 14. 15:35

 동네에서 소문난 충견 레스

 

 주인님 물에 가면 꼭 따라 나선다

 전원에서는  정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그리움이 절로 배어나와

주변 환경 이기지 못하면 다시 도시로 가는 사례가 많은 가 보다.

정 주기는 자식보다 나은 반려견들..

 우리 주인님 여러분이 방문해서 바쁘시지만 즐거워 하시네요. 저도 좋아요 매운탕 찌꺼기 맛 있거든요. 감사해요  멍

 다른 집에서 살다 왔어요. 여긴 무공해 지역이라 저  도시 스트레스 다 날렸어요. 그래서 아주 몸과 마음이 건강해요.

 

출처 : 수진과 하니
글쓴이 : 유진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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