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봄을 향한 농심

한마음주인공 2016. 3. 14. 20:34


아침 바람이 느낌부터 다른 봄의 향기가 불어오는 날이었다

아침을 먹고 하우스안을 경운기로 갈고 고추심을 골을 삽으로

만들었다



하루가 다르게 봄 시작의 농사일이 생겨 납니다 앞으로

감자를 심기위해 감자골도 만들어 감자를 심어야 한다




감자를 시작으로 고구마포 강넘콩을 심어야 할시기가 도래하기

시작한다 매년 이만때 준비해야 하는 일과 이기도 하다




이처럼 봄을 향한 농심은 이제 서서히 기지게를 펴고 올한해의

작물의 경작에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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