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해풍김씨 대종회 참석

한마음주인공 2016. 3. 9. 17:24

 

 

해풍김씨대종회참석160301

오늘은 우리 해풍김씨 제36회 대종회가 개최되는 날이다 아침일찍 대종회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오전 7시10분에 강화에서 차를 가지고 출발했다

 

  *2016년 제36차 해풍김씨 대종회 정기총회

 

 

 

 

자동차를 철산동에 주차하고 지하철로 모임장소인 금정역인근 태산 식당인데 바로 금정역6번 출구로 나오니 태산식당이 눈앞에 보인다

 

*진철 회장님의 새해인사

 

 

 

 

 *대학입학생 장학금 전달식

 

 

 

 

6번 출구에 나오니 해풍김씨종친회 모임을 알리는 포스터가 있어 쉽게 찿게되었다 그리고 식당1층 안으로 들어오니 벌써 식당 안은 우리종친들이 많이 모여기다리고 계신다

 

*총무님 업무보고

 

 

 

 

해풍김씨 년회비를 납부하고 자리를 찿다 3분이서 안아 계신 곳에 안게 되었는데 제주도가 고향이고 연고가 게신 제주상부파라고 하신다

 

  *년회비및 찬조금  접수 광경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우리산귀파 강화이야기를 하고 식순을 기다리니 이네

회장님의 정회말씀과 2016년 업무게획 및 추진사항을 알려주신다

 

 

 

 

*업무보고 경청중인 종친 회원들

 

 

 

일단 먼저 2016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대학생 장학급 수여식을 하시고

대종회를 본격적으로 총무 및 관계자분들의 업무보과와 내용을 소개 하신다

 

 

*회장님 새해인사

 

 

 

해마다 이모임에 참석하여 우리종친들의 소식을 알게되고 대종회 본부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사항을 다시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회장님 인사말씀 경청

 

 

 

 

금번 모임에 원로이신 쌍부파 진우님이 안보이셔서 조금 걱정이 되었다

진우님은 우리대종회가 종로에 있을 때부터 아버지와 동행하며 알게

되었는데 우리종친의 계파와 구성원을 아주 상세히 알고계신 우리종친의

독보적인 존재로 많은 종친에 귀감이 되어주신 분이시다

 

 

*정기총회 광경

 

 

 

 

 

종친회 사업중에 청소년을 프로그램 중에 화성군 우정면에 산재한 묘소를 돌아보며 종친들의 업적을 알리고 선조님들의 고귀한 업적을 알리는 아주 우리종친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2016년도 회무계획서

 

 

 

 

 

 

우리가족은 이 프로그램을 진우님과 우리부친들을 모시고 우리아들 연수,연호를 데리고 우정면에 산재한 묘소를 90년도 초에 들러 본적이있고 아울러 휴전선 근처인대성동마을의 우리 해풍김씨 일가도 돌아 본적이 있다

 

 

*정기총회

 

 

 

 

매번 종친회 모임에서 우리해풍김씨간의 화목과 교류 그리고 훌륭한 우리

가문을 빛내신 선조님들의 지혜를 종친회 모임을 통하여 더 많은 홍보와

우리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덕목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총무님 의 보고

 

 

그리고 매번 느끼는 것은 우리 종친도 젊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매년 3월1일 우리종친들의 모여 한해살림살이도 돌아보고

대종회의 발전도 도모 하고 아직도 역사속에 묻혀있는 우리종친들의 유구한 역사적 사실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일들이 우리 모두의 해풍인이 참여하는

해풍김씨 대종회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전국에서 모이신 많은 종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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