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의 잔영들-사랑초와..... 해운대 백사장에 백만명이 모였단다.팔월 염천 아래 땡볕을 즐기려고. 이글거리는 태양을 향해 홀로 큰 얼굴로 버티고 있는 장한 해바라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 지금 이 모습들은 잔영으로만 남았다. 그래도 한 때는 사랑을 받았던 모습이었는데.................................... 농작물 재배 2008.10.07
[스크랩] 토종벌 꿀따기 둘째가 재무, 금융분야의 세계적인 명문,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재무와 금융분야 MBA를 취득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면서 잠시 집에 들렸었다. 마땅히 줄 것이 없어 집에서 기르던 토종벌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나서, 꿀을 따서, 기운 좀 돋우라고 먹이고, 나머지는 우리식구 먹을려고 보관해 .. 토종벌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