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백사장에 백만명이 모였단다.팔월 염천 아래 땡볕을 즐기려고.
이글거리는 태양을 향해 홀로 큰 얼굴로 버티고 있는 장한 해바라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 지금 이 모습들은 잔영으로만 남았다. 그래도 한 때는 사랑을 받았던 모습이었는데....................................
출처 : 양산중15회동기회
글쓴이 : 김치~ 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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