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

명성산 산행 20260311

한마음주인공 2026. 3. 11. 23:07

명성산은 포천시에 위치하고 잇는데 가기 전에 카카오맵에서 길 찾기를 찾아보니 지하찰 7호선 도봉산 환승센터서 내려 포천 광역버스 1683번을 타고 포천시내를 경유하여 포천시청 운천을 지나 무려 1시간 40분을 달려 명성산입구인 산정호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참 긴 시간의 명산성을 가기 위한 초행의 명성산이다 

 

 

 

명성산 책바위앞에서 20260311

 

 

 

명성산 능선길에서 20260311

 

 

명성산 개울에 얼음이 보인다 20260311

 

 

명성산 초입 책바위 쪽으로 올라가는 중 20260311

 

 

 

명성산은 입구 안내판에 의하면 울음산이라고도 전해지는데 왕건에 의해 살해을 피하기 위한 도피 하려다 살해되며 울음소리가 크치지 않았다 하여 붙여진 산이라고 한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 조금 경사진 곳으로 내려가니 명성산입구라는 안내표가 있어 그 길로 오르니 명성산 억새밭으로 가는 코스와 조금 돌아가는 코스가 있었는데 나는 조금 경사도가 급해도 짧은 거리 2.7km라고 하는 곳 제2코스를 선택하여 오르기 시작했다 다행히 눈은 양지쪽의 길이라 녹아서 없어지고 바닥은 눈이 없어도 일부 구간은 질퍽거리게 밟힌다 

 

 

책바위 오르는 중 너락바위가 20260311

 

 

책바위 상봉으로 오르는 중에 20260311

 

 

 

책바위 사이에 이러한 너덜 돌구간이 있엇다 20260311

 

 

 

책바위 능선 정상에서 바라본 산정 호스 320260311

 

 

 

다소 경사도가 있고 일부구간은 암이 나와 있기도 하고 바닥은 마사토가 되어 산길은 그런데로 안전하게 되어있다 초입에서 20분 정도를 오르니 외줄 거치대가 나오고 조금 오르니 나무 계단으로 거의 수직에 가까운 급경사구간을 z자 형식으로 발판길을 만들어 오르는 옆에는 날카롭게 뻗어있는 큰 암반들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무섭게도 조금 느끼게 된다 

 

 

 

명성산 오르는 중턱에서 20260311

 

 

 

 

 

 

 

명성산 책바위 상봉에서 20260311

 

 

명성산 억쇠밭이 조금 보이기 시작 한다 20260311

 

 

 

 

이러한 길을 조금 오르니 벼랑길과 벼랑길 사이에 너덜 동과 같은 지eo가 약 30m  정도 오르니 능선이 나타 난다 그리고 조금 왼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오르니 이곳이 바라 책바위라는 제2코스임을 알게 된다 영성산은 에전부터 마루턱에 억쇠가 무성히 많아 억쇠산이라고도 하였는데 이능선 에 오르고 보니 북서방향에 억쇠밭이 크게 보인다 그리고 이곳에 능선에서 바로 올라온 아래 산정호스가 빤히 내려 다 보인다 

 

 

 

명성산 억쇠밭 저멀리 20230311

 

 

책바위 능선에서 본 산정 호수 20260311

 

 

 

명성산 ㄴ,ㅇ선길에서 20260311

 

 

 

 

 

 

명성산 오르는 능선에서 20260311

 

 

 

이처럼 명성산은 높이는 높지않았는데 시점부터 이어지는 경사도가 매우 급한산이었다 그래서 능선길을 조금 내려가는 옆에 눈이 쌓여 있는 구간도 나와 등산화를 싣고 오지 않아 미끄럽고 스틱도 없어 등산로에서 구한 나무 스틱에 의해 조금씩 눈을 밟고 내려가니 자선사라는 사찰로 내려가는 암이 발파되어 뒤섞인듯한 길이 있어 그 길로 내려왔다 정상에서 이코스는 제3코스인데 너무 위험하여 패쇠한다고 줄을 감아 놓았으나 시간이 좀 작아 이코스로 조심조심 내려오는데 내려가는 길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아찔하다 여태껏 산행 중 이러한 돌이 마구 섞인 급경사구역은 처음인 듯하다 

 

 

 

제3코스 자인사로 내려가는 길 입구 페쇠 비닐이 설치되어 이;ㅆ었으나 이길로 하산함 20260311

 

 

 

산길에서 주은 임시 나무 스틱에 의존해 천천히 내려오는데 산길 양쪽 암반이 굉장히 위험적이고 산만하다 그리고 이코스는 예전에 다녔던 산길이 나무잎에 가려 흐리하고 돌계단이 드러나서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천천히 내려왔다 내려오는 중간에는 예전에 안내소 비슷한 건물이 있었던 곳으로 추축 되는 곳에 돌담은 그대로 있는 데 사용되었던 나무 목재를 드러나게 팽개치듯 방치해 놓아 산길 안전에 조금 위험이 돼 었다 

자인사로 하산하는 길 입구 20260311

 

 

 

하산길에서 만난 눈 20260311

 

 

 

산위에서 본 산정 호수 20260311

 

 

 

명성산 제2코스와 제3코스 갈림길에 서 20260311

 

 

 

 

이어 자꾸내려와도 급경사 하행길은 멈출 질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돌 섞인 길이다  그래도 쉼 없이 내려오니 이제 바로 수평도가 완만한 기를 찾아 안심히ㅏ고 내려왔다 그리고 조금 앞을 보니 먼발치에 자인사라는 사찰이 보인다 그래서 내려오는 길을 자인사로 하여 자인사경내로 들어와 천천히 자인사 극락보전옆을 지나는데 특이하고 사천왕상 같은 형상을 한 상등을 극락보전뒤에 설치해 놓은 것이 좀 특이했다 

 

 

 

자라 머리같은 모습의 바위 20260311

 

 

 

자인사로 내려가는 길은 무척 거칠고 위험했다 20260311

 

 

 

하산길에 만난 바위에서 흘러 내리는 물 20260311

 

 

 

자인사로 하산 한 제3코스길 20260311

 

 

 

 

 

이어서 경내를 한가운데로 하여 내려와보니 자인사는 태조 왕건이 기도를 했다는 사찰이라고 표지석에 표시되어 있다 이처럼 자인사는 산정호수 명성산과 더불어 이 지역에 오래전부터 불심이 이어내려 온 대한불교 조계종 계열 사찰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찰아래로 이어지는 진입도로를 따라 내려오니 바로 산정호수로 연결되어 다시 버스정류장인 곳으로 와보니 마침 이 지역 정월달 척사대회와 노래자랑이 이어져서 잠시구경하다 산행으로 출출하기에 들어가 부침개와 홍어무침을 먹고 나니 시장기가 가신다  모처럼 산행도 안전하게 마치고 이곳 지역 척사노래자랑 달빕 태우기를 한나 하여 대형 스피커가 광광댄다 

 

 

 

자인사 극락보존 뒤에있는 수호신상 20260311

 

 

 

자인사 극락보존 20260311

 

 

 

자인사로 하산 하는 길에서 20260311

 

 

 

 

명성산 갓바위 20260311

 

 

 

 

이 글을 쓰면서 명성산에 대하여 궁금하여 인터넷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명성산

명성산은 일명 울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전설에 의하면 궁예(弓裔)가 건국 11년 만에 왕건(王建)에게 쫓기어 이곳에 피신하다 1년 후 피살된 곳으로 알려져 있고, 궁예의 말로를 이곳의 산새들이 슬퍼해서 명성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서북쪽에는 철원용암대지가 형성되어 있고, 한탄

명산산 정자로 가는 중간 길에서 20260311

 

 

 

 

 

 

 

명산산 암반 바위 20260311

 

 

 

 

 

강이 용암대지를 흐르며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다.

동쪽의 광덕산과의 사이에 있는 자등현(自等峴)을 통하여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가 연결되고, 남쪽의 사향산과의 사이에 있는 여우고개를 통하여 장암리와 산정리가 연결되고 있다.

 

 

북쪽으로 흐르는 수계(水系)는 지포리를 지나 한탄강으로 흘러들고, 동쪽에서 발원한 영평천(永

 

 

 

 

 

 

 

 

 

메끌메끌한 모양의 책바위 20260311

 

 

 

平川)은 도평리 · 장암리 · 연곡리 등을 지나 서쪽으로 흐른다.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에 발달한 용암대지의 형성을 밝히려는 최근의 연구들이 있다. 철원용암대지의 하부에 나타나는 점토와 미립질의 퇴적물의 연대를 측정한 연구에서는 퇴적물의 연대가 31,900±800, 37,800±2,000 BP인데, 기존의 추가령현무암의 절대연대와 비교하면 상당히 시간적 차이가 난다. 이는 현무암 분출이 기존의 연대보다 후에도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자인사로 하산하는 길에 20260311

 

 

자인사로 하산하는 길에서 20260311

 

 

 

임진강과 그 지류인 한탄강 유역에 발달한 용암대지의 형성과정과 연대측정에 관한 연구에서는 용암분출이 플라이스토세 중기에 몇 회에 걸쳐 분출했고, 또한 용암이 여러 차례 분출했다고 해도 분출이 오랜 기간에 걸쳐 있었던 것은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명성산 책바위 20260311

 

 

 

명성산 오르는 제2코스 오름 길에서 20260311

 

 

 

명성산 하산길에 20260311

 

 

 

서남쪽 기슭에는 자인사(慈仁寺)가 있고, 그 옆에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는 산정호수(山井湖水)가 있으며, 북쪽 기슭에는 용화저수지(龍華貯水池)가 있다.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산정호수와 이어진 관광 · 등산 길이 개발되어 주말이면 찾는 사람이 많다.

1997년부터는 ‘산정호수 ·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데,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손꼽힐 정도로 5만 평의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명성산 자인사 20260311

 

 

 

절에서 제사밥 놓았던 바위 20260311

 

 

 

 

자인사 경내에서 20260311

 

 

 

 

자인사 극락보존 20260311

 

 

책바위 오르던 길에서 20260311

 

 

 

 

책바위 능선에서 본 산정호수 20260311

 

 

 

명성산 산길 눈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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