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은 포천시에 위치하고 잇는데 가기 전에 카카오맵에서 길 찾기를 찾아보니 지하찰 7호선 도봉산 환승센터서 내려 포천 광역버스 1683번을 타고 포천시내를 경유하여 포천시청 운천을 지나 무려 1시간 40분을 달려 명성산입구인 산정호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참 긴 시간의 명산성을 가기 위한 초행의 명성산이다




명성산은 입구 안내판에 의하면 울음산이라고도 전해지는데 왕건에 의해 살해을 피하기 위한 도피 하려다 살해되며 울음소리가 크치지 않았다 하여 붙여진 산이라고 한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 조금 경사진 곳으로 내려가니 명성산입구라는 안내표가 있어 그 길로 오르니 명성산 억새밭으로 가는 코스와 조금 돌아가는 코스가 있었는데 나는 조금 경사도가 급해도 짧은 거리 2.7km라고 하는 곳 제2코스를 선택하여 오르기 시작했다 다행히 눈은 양지쪽의 길이라 녹아서 없어지고 바닥은 눈이 없어도 일부 구간은 질퍽거리게 밟힌다




다소 경사도가 있고 일부구간은 암이 나와 있기도 하고 바닥은 마사토가 되어 산길은 그런데로 안전하게 되어있다 초입에서 20분 정도를 오르니 외줄 거치대가 나오고 조금 오르니 나무 계단으로 거의 수직에 가까운 급경사구간을 z자 형식으로 발판길을 만들어 오르는 옆에는 날카롭게 뻗어있는 큰 암반들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무섭게도 조금 느끼게 된다




이러한 길을 조금 오르니 벼랑길과 벼랑길 사이에 너덜 동과 같은 지eo가 약 30m 정도 오르니 능선이 나타 난다 그리고 조금 왼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오르니 이곳이 바라 책바위라는 제2코스임을 알게 된다 영성산은 에전부터 마루턱에 억쇠가 무성히 많아 억쇠산이라고도 하였는데 이능선 에 오르고 보니 북서방향에 억쇠밭이 크게 보인다 그리고 이곳에 능선에서 바로 올라온 아래 산정호스가 빤히 내려 다 보인다




이처럼 명성산은 높이는 높지않았는데 시점부터 이어지는 경사도가 매우 급한산이었다 그래서 능선길을 조금 내려가는 옆에 눈이 쌓여 있는 구간도 나와 등산화를 싣고 오지 않아 미끄럽고 스틱도 없어 등산로에서 구한 나무 스틱에 의해 조금씩 눈을 밟고 내려가니 자선사라는 사찰로 내려가는 암이 발파되어 뒤섞인듯한 길이 있어 그 길로 내려왔다 정상에서 이코스는 제3코스인데 너무 위험하여 패쇠한다고 줄을 감아 놓았으나 시간이 좀 작아 이코스로 조심조심 내려오는데 내려가는 길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아찔하다 여태껏 산행 중 이러한 돌이 마구 섞인 급경사구역은 처음인 듯하다

산길에서 주은 임시 나무 스틱에 의존해 천천히 내려오는데 산길 양쪽 암반이 굉장히 위험적이고 산만하다 그리고 이코스는 예전에 다녔던 산길이 나무잎에 가려 흐리하고 돌계단이 드러나서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천천히 내려왔다 내려오는 중간에는 예전에 안내소 비슷한 건물이 있었던 곳으로 추축 되는 곳에 돌담은 그대로 있는 데 사용되었던 나무 목재를 드러나게 팽개치듯 방치해 놓아 산길 안전에 조금 위험이 돼 었다




이어 자꾸내려와도 급경사 하행길은 멈출 질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돌 섞인 길이다 그래도 쉼 없이 내려오니 이제 바로 수평도가 완만한 기를 찾아 안심히ㅏ고 내려왔다 그리고 조금 앞을 보니 먼발치에 자인사라는 사찰이 보인다 그래서 내려오는 길을 자인사로 하여 자인사경내로 들어와 천천히 자인사 극락보전옆을 지나는데 특이하고 사천왕상 같은 형상을 한 상등을 극락보전뒤에 설치해 놓은 것이 좀 특이했다




이어서 경내를 한가운데로 하여 내려와보니 자인사는 태조 왕건이 기도를 했다는 사찰이라고 표지석에 표시되어 있다 이처럼 자인사는 산정호수 명성산과 더불어 이 지역에 오래전부터 불심이 이어내려 온 대한불교 조계종 계열 사찰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찰아래로 이어지는 진입도로를 따라 내려오니 바로 산정호수로 연결되어 다시 버스정류장인 곳으로 와보니 마침 이 지역 정월달 척사대회와 노래자랑이 이어져서 잠시구경하다 산행으로 출출하기에 들어가 부침개와 홍어무침을 먹고 나니 시장기가 가신다 모처럼 산행도 안전하게 마치고 이곳 지역 척사노래자랑 달빕 태우기를 한나 하여 대형 스피커가 광광댄다




이 글을 쓰면서 명성산에 대하여 궁금하여 인터넷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명성산
명성산은 일명 울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전설에 의하면 궁예(弓裔)가 건국 11년 만에 왕건(王建)에게 쫓기어 이곳에 피신하다 1년 후 피살된 곳으로 알려져 있고, 궁예의 말로를 이곳의 산새들이 슬퍼해서 명성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서북쪽에는 철원용암대지가 형성되어 있고, 한탄



강이 용암대지를 흐르며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다.
동쪽의 광덕산과의 사이에 있는 자등현(自等峴)을 통하여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가 연결되고, 남쪽의 사향산과의 사이에 있는 여우고개를 통하여 장암리와 산정리가 연결되고 있다.
북쪽으로 흐르는 수계(水系)는 지포리를 지나 한탄강으로 흘러들고, 동쪽에서 발원한 영평천(永




平川)은 도평리 · 장암리 · 연곡리 등을 지나 서쪽으로 흐른다.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에 발달한 용암대지의 형성을 밝히려는 최근의 연구들이 있다. 철원용암대지의 하부에 나타나는 점토와 미립질의 퇴적물의 연대를 측정한 연구에서는 퇴적물의 연대가 31,900±800, 37,800±2,000 BP인데, 기존의 추가령현무암의 절대연대와 비교하면 상당히 시간적 차이가 난다. 이는 현무암 분출이 기존의 연대보다 후에도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임진강과 그 지류인 한탄강 유역에 발달한 용암대지의 형성과정과 연대측정에 관한 연구에서는 용암분출이 플라이스토세 중기에 몇 회에 걸쳐 분출했고, 또한 용암이 여러 차례 분출했다고 해도 분출이 오랜 기간에 걸쳐 있었던 것은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서남쪽 기슭에는 자인사(慈仁寺)가 있고, 그 옆에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는 산정호수(山井湖水)가 있으며, 북쪽 기슭에는 용화저수지(龍華貯水池)가 있다.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산정호수와 이어진 관광 · 등산 길이 개발되어 주말이면 찾는 사람이 많다.
1997년부터는 ‘산정호수 ·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데,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손꼽힐 정도로 5만 평의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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