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

검단산 산행 20260221

한마음주인공 2026. 2. 21. 20:29

검단산을 가기 위해  카카오맵을 살펴보니 하남시 지하철 5호선 감단산역에서 내리 3번 출구로 나오면 되게 되어 있다 처음으로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을 오르게 되었는데  산높이는 657m 높이로 그리 높지는 않았지만 경사도와 돌이 많은 산으로 초보자에게는 조금 무리가 되는 산인 듯하다 나는 등산로 초입에 있는 거대한 산행안내도를 보고 유길준선생의 묘가 있는 좌측계곡능선길을 택하여 올라갔다 

 

 

 

 

산 초입보터 넓게 이어지는 산길이 너무 시원하고 걷기가 안전하다 산행 시작후 25분이 되었을 때 숨도 차고 조금 더워서 입고 간 위패딩 잠바를 벗고 가지고 간 점심용 술떡 2조각과 계란 2개로 점심을 해결하고 잠시 나무 벤치 안아서 산행도를 

살펴보고 산행을 시작했다 위옷을 벗어서 한결 걸음걸이가 안전하고 편안하다 

 

 

 

 

1ㅔ분 정도를 올랐는데 유길준 선생의 묘가 이곳에 가족묘와 함께 있어 잠시 참배하고 조선시대 최조의 국비 유학생 유길준 선생이 미국에 가서 견문록을 작성 보고하여 조선인에게 외국의 현재 상황을 알려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런 분이 이곳 검단산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된다 

 

 

 

 

다시 산행을 오르니 처음으로 능선길을 만나는데 넓은 공간에 의자와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정상인지 알고 좋아 했더니 웬걸 이러한 능선 봉우리를 4번을 거쳐서야 비로소 검단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고 여기에 예전에 제단이 있었는데 헬기장이 조성되며 제단자리의 흔적이 사라졌다 고 한다 검단산에서 검자는 크다는 의미가 잇고 단은 제사를 지냈다는 데서 검단산이 라 불리고 있었으며 백제 시대에는 이곳이 잊;역 중 산이 높아 백제 군사 요충지였다는 역사가 있다고 한다 

 

 

 

검단산 정상에서 바로 도북으로 방향에 양수리 두물머리가  가까이 다가온다 양수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라 하여 양수리라 부르고 두물머리라고 부른다 그리고 두 분 머리 근처에 팔당댐이 있고 이강물을 기점으로 동쪽은 양평군에 속하고 그 반대강 편은 남양주지역에 속하게 된다 두물도 합쳐졌지만 지명적으로는 양평군과 양주군의  경계를 이르는

강이 된것이다  한참을 양수리를 조망하다 보다 반대편에 가보아야 할 산이 또 있는 것 같다 다음 기회에 이곳 지역을 알아보고 산행을 해보야 할 것 같다 

 

 

 

검단산정상에서 15분 가량을 머물러 주변을 관람하다가 이내 내려가는 길은 반대로인 현충탑이 있는 곳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조금 내려오는데 계단길에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양손으로 벌려 밧줄을 힘껏 쥐고 내려와야 했다 그리고 이곳도 오른 길과 마찬가지로 바닥에 불퉁한 돌길로 이루어져 조심조심 경사로 길을 내려왔다  내려오는 중간중간 소나무 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들이 파란 비닐에 쌓여 있는 곳이 참으로 많이 보였다 이곳도 소나무 재선충 피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려오는 산행길도 차도 처럼 고갯길에서 지그재그로 형성하듯 이곳 내리막길은 이런 지형을 여러 번 거치고 나서야 직선내리막길로 연결되고 있었다 그리고 산길 주변에 소나무도 많고 오래된 갈참나무도 많이 보여 이곳이 산림에 대한 조림이 잘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려오는 중간지점에 다이아  몬드형 휴식공간이 있어 다가 보니 하남시 아파트와 한강물이 말게 보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어 게속 내려오 검단산 호국사라는 사찰 표지가 있어 찾아가 보니 사찰 규모는 작아도 큰 대형 타종과 운경대 큰 복이 조각 누옆에 있고 타종하는 큰 타종 다 격대 간 줄에 매달려 있어 이색적인 사찰풍경이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대웅전과 지장전에 가보았는데 내부에 부처님과 1000불 부처님이 모셔져 있다 잠시 두 손 모아 합장하고 이내 사찰을 돌아 내려왔다

 

 

 

 

그리고 다시 더 내려오니 현충탑이 현대조각미를 더하며 크고 웅장하게 군복무 병사와 함께 조국 소후를 하시다 승하하신 호국 영령들을 현충탐이 있어 한층 호국 현충탑으로 다가와 가신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조각품 같았다 이와 다시 주차장이 있는 길 쪽으로 내려오니 내가 오전 일찍 오른 길이 나와 이곳에서 잠시 옷을 다시 꺼내 입고 신발을 에어로 닦은 후 

지하철 5호선 검단역으로 내려오니 이곳에서 12시에 등산시작하여 내려오니 오후 4시가 된다 

 

 

 

 

오늘 검단산 산행을 정리 하면 서 검단산에 대한 궁금중을 인터넷 백화사전에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검단산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검단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서울과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어 서울 근교의 하루 등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 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 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 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 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