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탄 크리스마스 20241225

한마음주인공 2024. 12. 26. 13:20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조용히 지나갔다 작년에는 명동성당을 찾아 눈 내리는 성당 주변을 직접 걸어 보았는데

올해는 너무 편안하게 집에서 조용히 텔레비젼을 보면서 지냈다 그리고 ㄹ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성탄절 이전인

이브날 새벽에 각집을 돌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행하던 그런 행사를 보지 못했다 

 

 

 

이처럼 크리마스 성탄절도 예전처럼 젊은 이들이 덜 찾게 되는 그런 분위기로 넘어가는 것이 비록 교회나 성당뿐 아니라

불교 측에서도 젊은 이들의 참여가 눈에 뜨게 적게 만 모인다고 한다   이렇듯 시대적으로 변해가는 종교 행사를

보면서 종교적 측면을 다시금 보게 된다

 

 

 

이제 크리마스도 가고 그리고 며칠 안 남은 2024년의 마무리 날들이 지금 까지 달려온 것처럼  내년 2025년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우리작은별밭 가족들도 무탈하게 2024년을 알뜰하게 마무리 잘하 시귀르 성탄절의 이름으로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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