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아침문안 인사로 &&&안녕하세요12/23 &&&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북극 한파가 밀려오는
음동설한
입니다.
그러나 목화 솜 처럼
따뜻한 카톡에 힘입어
활기찬 이 아침을
출발합니다.
지금 온 누리에는 온통
은빛 이불을 덮어 쓰고
있습니다.많이 추워요
옛날 동지를
새해로 맞이했던 때가
있어습니다.
그래서 동지 팟죽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고
했지요 팟죽 많이 드셨
셨습니까?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신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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