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탈무드 慧명언 20가지🍒&&&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합니다

🍒탈무드 慧명언 20가지🍒
🔹️1,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2, 결점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3,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과 강도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4,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5,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6, 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까지 절대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마라.
🔹️7, 뛰어난 말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는 필요하다.
🔹️ 8,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 9,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10,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하라.
🔹️11,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기때문이다.

🔹️12,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 하라.
🔹️13, 한 닢의 동전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14, 악마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때, 술을 대신 보낸다.
🔹️15, 인간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은 금방 알아 차려도 자신의 죽을 병은 깨닫지 못한다.
🔹️16,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17, 물고기가 입으로 낚싯바늘을 물어 잡히듯 인간 또한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18,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19,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20, 좋은 단지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 버릴지도 모른다.
송소희 홀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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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두뇌학과에서 두뇌 움직임을 측정하는 의학적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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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전, 제가 강남역 사거리에서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을 때 3분의 전직 대통령을 각각 사저에서 직접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세 분의 사저와 박정희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했던 감회를 당시 2009년 여름날에
몇 자 썼던 워드 파일이 아직 제 컴에
남아있어서 올려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저는
일국의 대통령이 살았던 사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조그만 방 3개와 거실 1개로 꾸며진 단독 1층짜리 주택은 소박하고 검소한 소시민이 사는 모습 그대로였다.
햇볕도 잘 들지 않는 3평 남짓한 조그마한
방안의 까만 호마이카 서랍장 위에 자신들의
작은 인물사진 액자가 놓여 있었고 다섯 식구의 작은 가족사진은 그 위의 벽에 걸려서
주인 잃은 어두운 방을 묵묵히 지키고 있었다.
국가를 걱정하며 백성들이 잘사는 모습을 꿈꾸며
청와대로 이사 가기 전까지 이 조그마한 방에
두 부부는 이부자리를 깔았었다.

2005년 난,
DJ의 사택과 YS의 사택을 방문하여 그분들과 면담한 적이 있었다.
DJ의 사택은 엘리베이터가 있고 접견실에는 화려한 실적들로 둘러싸여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이 부실 정도였다.
YS 사택도 그러한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DJ 사택에 비해 규모가 작으며 훨씬 검소하게 보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의 사가는 그 두 곳에 비하면 창고 수준이라고 한다면 결례가 되는 말 일까?
육영수 여사는 청와대 생활을 할 때
맏딸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전해진다.

“근혜야, 우리가 청와대에서 나가면 다시 신당동 집에서 살 거야.” 60.70년대 국가와 백성들이 못 사는 것이 한이 되어 오직 우리민족이 잘살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올인한 두 분의
귀환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으며,
지금 신당동 집은 다른 역대 대통령의 사가에
있는 화려한 치적과 수많은 전리품 대신,
오래된 사진 액자 몇 개만이 고적하게 집을
지키고 있을 뿐이지만, 뭔가 알 수 없는 기개와
힘 있고 온화한 정기가 서린 숙연함과 애틋한 따뜻함이 뿜어 나오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총격당해 병원 응급실 실려
왔을 때 긴급 처치에 참여했었던 의사 중 한 분이 이렇게 회고했다.

“당시 그분의 허리띠는 많이 낡고 해져 있었으며 차고 있었던 시계는 흠집이 많이 나고 흔히 볼 수 있던 세이코 시계였으며 멕기가 벗겨진 넥타이 핀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치장이라곤 생각지도 못했지요...
저도 참 많이 놀랐답니다.”
나의 머리엔 수많은 영상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많은 생각에 잠긴 나를 깨우듯 박근혜 대표의 사촌 언니인 홍 여사님은 이렇게 말했다.
“김 감독님.
그분은 국민을 향하여
“이것이 잘못되었으니 이렇게 고쳐야 한다!” 라고
직설적으로 꾸짖은 최초이자 마지막 지도자였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국민을 찬양하고 국민의 인기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답니다...”

난 간단히 대답했다
“홍 여사님. 두 분의 영혼과 이 겨레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의 대답을 홍 여사님은 무심히 받아넘기며 인사했다.
“여튼 근혜 사진 잘 찍어 줘서 너무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지만 여태껏 이렇게 만들어 주는 사람은 잘 없었거든요.. 근혜가 좋아할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좀 부탁드려도 되겠죠? 담 엔 제 사진도 멋지게 좀 찍어 줘요. 늙고 못났지만... 호호”
잔잔한 미소를 띠며 식당 문을 나서는
홍 여사님의 호리호리한 뒷모습이 초연해 보였다.

[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해 늦은 봄날이었다. 경기도 성남에 사는 가정주부가 영부인께 편지를 보내왔다.
80이 넘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데 행상을 하던 남편이 병이 들어 몇 달째 장사를 못해 가족이 굶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영부인의 지시로 예외 없이 쌀을 싣고
가서 그곳을 찾아갔다. 찌그러질 듯한 집을 찾아 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희미한 등잔불 밑에서
온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다.
머리가 하얗게 센 할머니가 누가 찾아온 줄도 모르고 수북이 담은 밥 한 사발과 국 한 그릇을 놓고 식구들은 차례대로 한 숟갈씩 번갈아 밥을 입에 떠 넣고 있었다. 밥은 흰 쌀밥이었다.
순간 나는 ‘굶는다고 하더니 돈이 생겼으면
잡곡을 사서 먹을 일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좀 흘러 방안의 어둠에 적응되는
내 눈으로 어둠침침했던 방안이 차츰 보이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나는 그 할머니가 먹던 하얀 쌀밥이
다시 눈에 들어 왔다.
그것은 쌀밥이 아니고 밥그릇에 수북이 담긴 아카시아꽃이었다.
쌀을 전해주고 청와대로 돌아온 나는 대통령 내외분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먹을 것이 없어 노모께 흰 쌀밥 대신 흰 아카시아꽃을 드시게
하던 그 아들 내외에 관한 보고를 했고
말없이 나의 이야기를 듣던 육 여사는 한없이 눈물을 흘리셨고 박 대통령은 드시던 수저를 내려놓고 두 눈을 감은 채 깊은 시름에 잠기셨다.
그 후로 나는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꽃을 보면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함께 꽃을 따먹던 옛 동무와 아카시아 꽃을 먹던 성남의 그 할머니 생각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던
육 여사와 박 대통령의 침통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김두영 전 청와대 비서관 회고담 중에서 - 🌲💐🌺🍁🪴
🧿 국민신문고 🧿
(國民申聞鼓)
👉국회의원 비례대표 없애고 명예직 선출하자!
국회의원 1인당 지급되는 혈세가 연 7억9,254만 원이니 염라대왕도 부러워 한단다.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어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자!
주권을 맡겨 놓으니 종놈들이 상전노릇 하며 기고만장하여 짐승도 안 하는 동성연애 합법화 하자고 미친 개소리를 내며 꼴값을 떨고 있다.
선진국 국회의원 세비가 1인당 GDP기준 평균 3배인 반면 한국의 국회의원은 5배가 넘는 세비를받으며 전 세계 3위의 특권을 누리고 있지만 국민이 느끼는 가장 부패한 집단 1위가 정당과 국회요 국회의원 수준보다 국민의 수준이 높은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이다.

선출권력의 부패는 공무원 부패로 이어지고 이들이 죄를 면하려는 온갖 술수로 인해 수사기관과 사법부까지 부패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의원 숫자를 100명만 줄여도 연 800억 원가량 절감되고, 의원 보좌진 인건비 연 1,467억을 절반만 줄여도 연 750억 원가량 절감이 되니 국회의원들의 의지만 있으면 도탄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 국회의원 지원예산 》
1. 국회의원 보수
2. 의원 보좌직원 인건비
3. 의원 정책개발경비
4. 의원실 운영경비
5. 의원 보좌직원 경비 등으로 구성.

2020년 국회의원 지원예산 총액 2,377억6,200만 원
*의원 1명에 지급되는 국민들의 세금이 7억9,254만 원(×국회의원 300명)
*국회의원 보수 총 462억 2,400만 원
* 의원보좌관 등 의원실 직원 인건비 1,467억 4,600만 원(4급 보좌관 2명,5급 비서관 2명, 6·7·8·9급 비서 각 1명 등 정직원 총 8명과 인턴 채용 가능)
*사무실운영비 1년 564만 원 지원
*차량유류비 및 차량유지비 매월 146만원 지원
* 입법 및 정책개발비 1년 2,779만원 지원
* 정책자료발간, 홍보물 유인비 1년 1,200만원 지원
* 공무수행 출장비 총 20억400만 원/300명(1인당 출장비 연 평균 668만원)

☞ 국회의원 수당 및 경비(연봉, 월급) 2020년 연봉1억5,187만원.
1. 월 수당?(월평균 749만 8,910원, 년 8,998만 6,420원) 해괴한 수당이 다 있다.
일반수당 월 675만1,300 원
관리업무수당 60만7,610 원
정액급식비 14만 원
2.상여금148만 2,860원
정근수당 675만1300원
(1월과 7월 각 일반수당의 50% 지급)
명절휴가 810만1560 원
(설,추석에 각 일반수당의 60% 지급)

3. 경비 (4,704만 원)
입법활동비 313만6,000 원
특별활동비 78만 4,000 원
(특별활동비는 300일 기준으로 회기 중 1일당 3만1360원이 지급)
▪️자료출처/기획재정부와 국회 사무처
👉 카톡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이 글을 보시고 이젠 국민운동으로 확산 발전시키도록 나섭시다. 정치 하는 것들에겐 아예 기대를 하지 마세요. 연목구어입니다. 아니 죽어도 안합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속 시원합니다.
https://youtu.be/dWVT7I56vMo
정 진석 의원님 속이시원 합니다. 국민의 답답하던 속이 시원하게 뚫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