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박서진님이 카톡으로 &&& 달력을 12월달로 교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좋은 글 공유합니다.♡
거실에 걸려있는 달력을 12월달로 교체합니다
12월의 시작이자 2022년을 마감하는 첫날입니다
제 삶의 기적은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는 것이 아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살아숨쉬는 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지금까지 매순간 모든 순간이 기적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함께 나누어 주신 덕분에 더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매순간 모든 순간을 기적으로 살기위해
매일 아침 새벽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저는 “ 감사합니다!!
살아 숨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작은 미소만으로도
제자신과 저의 주변과 세상에 기쁨이 되는 매순간 모든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저의 매순간 모든 순간은 기적이요 행운의 연속입니다.
그 기적과 행운의 중심에 늘 같이해주실거라 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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