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헤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그냥 두지 않고,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 하려 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는 다 돌아가신지도 오래 되었지만,
부모님 사랑이 그리워 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어버이 주간
보고싶어도, 그리워도
계시지 않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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