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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도 樹欲靜而風不止子欲養而親不待자식이 어버이를 봉양 하려 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마음주인공 2022. 5. 10. 10:34

몇일전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헤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그냥 두지 않고,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 하려 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는 다 돌아가신지도 오래 되었지만,
부모님 사랑이 그리워 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어버이 주간
보고싶어도, 그리워도
계시지 않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https://youtu.be/7JF6BzB6W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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