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있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이런 사람도 있다.  %%%%라는 그 을 보네ㅐ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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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양심이 있다면 5년 전의 거짓말 취임사를 읽고, 반성하고 양산으로 가라!

문재인, 정말 국민들이 부끄럽고 쪽팔린다. 이제 임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기인데 5년 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읽은 취임사를 한 번 읽어 보고, 국민들께 거짓말 한 것을 사과하고 양산으로 가는 것이 어떤가? 아무리 국민들을 개같이 생각한다 해도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자가 어찌 자기 입으로 말한 것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는가? 정말 부끄럽지도 않는가? 미안하지도 않는가? 하기야 얼마나 양심도, 정신도, 영혼도 없는 사람 같았으면 그랬겠는가? 그래도 사나이로서 자기가 한 말에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잊혀지고 싶다고? 그런 헛소리 하지 말라. 책임을 질 것이 있다면 책임져야지.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지 않던가? 자업자득이고,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인데 누굴 탓을 할 것인가? 적폐청산하며 지랄할 때 좋았지? 이제 정신이 드나? 똘마니들 동원해서 촛불 난동하고, 거짓말 해도 속는 멍청한 국민들이 있어 좋았나? 당신은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평생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살아라.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취임사를 한 번 보라!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도 까불지 말고 거짓말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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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X
우선 권위적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습니다.X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X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X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X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X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습니다.X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X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그 어떤 권력기관도 무소불위 권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견제장치를 만들겠습니다.X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X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X
도쿄에도 가고.X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X
한편으로 사드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습니다.X

 

 

자주 국방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X
튼튼한 안보는 막강한 국방력에서 비롯됩니다.X
북핵 문제를 해결할 토대도 마련하겠습니다.X
동북아 평화구조를 정착시켜 한반도 긴장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X

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겠습니다. X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X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입니다.X
야당과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X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X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습니다.X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 초려해 일을 맡기겠습니다.X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X
지역과 계층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X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X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X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X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습니다. X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선거 과정에서 제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X
대통령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솔선수범해야 진정한 정치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X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X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X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X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X
군림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광화문시대 대통령이 되어 국민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X
따뜻한 대통령, 친구 같은 대통령으로 남겠습니다.X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X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역사가 시작됩니다.X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O

정말 쌍욕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읽고, 살폈다. 약속한 것들을 지켰나? 그런데 딱 한 가지는 지켰네. 한번 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다. 문재인, 이런 정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럽지 않다면 정말 인간이 아니다. 임기 말에 ‘검수완박’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반성하고 국민들의 심판을 기다려라./ Freedom &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