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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마력♡

한마음주인공 2022. 3. 18. 16:43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신념의 마력♡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

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신념의 마력♡


미국의 해군 장교였던 한 사나이가 암에걸려 군대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네 번이나 암 수술을 받았지만 최후통첩을 의사로 부터 받았다.

"당신은 앞으로 보름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보름이라는 값진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는 지난날을 되돌아 보니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던 때만큼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곧 국회와 백악관으로 달려가 다시 현역 군인으로 복무하게 해 달라고 청원했다.

대통령은 그가 다시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데 동의했다.

그는 군대에 복귀하
자 예전보다 더 의욕
적으로 일에 몰두했
고, 몸을 아껴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사병의 일까

 

 

 


지 자진해서 맡는 등
전보다 더 열심히 복무를 했다.

그렇게 보름이 지지나갔다.

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나도 그는 죽지 않았다.

그는 늘 '숨이 붙어 있는 한 내가 맡은 일을 완수한다.'고 다짐하며 동료나 부하의 만류를 뿌리치고 임무에 매진했다.

3년이 지나도 그는 무사했다. 오히려 암의 증세가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의사와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장교가 바로 무적함대로 세계에 용맹을 떨친 미 해군 제 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다.

 

 

 

 

만일 로젠버그가 보름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을 때 원망을 하거나 저주를 하면서 삶을 포기를 했다면 그런 결과를 낳을 수 있었을까?

죽음마저도 물리친 로젼버그의 비결은 별다른 특효약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다름 아닌 신념의 힘이 그런 위대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처럼 한 인간의 신념은 죽음보다도 강하며 때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은 희망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희망의 끈을 놓는 사람은 극단적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살아도 살아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 절망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행복도 행복을 찿는 자에게만 오게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연일 기승
을 부리지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나무가 긴 겨울동안 숱한 눈보라와 삭풍
을 견뎌야 꽃과 잎이 피듯이 우리도 힘든 방역수칙을 잘 견뎌

 

 

 


내야 코로나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신념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싯점 입니다.

오늘은 로젠버그 제독의 신념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고 복된 하루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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