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죄인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으로 부터  카톡으로  &&& 대역죄인 &&&&이라는 글을

보내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 별밭 가족들과 공유 하려 합니다

 

 

 

대역죄인》

문재인과 그의 일당은 5년 동안 나라 온 곳에 하나도 성한 곳 없이 다 망가뜨려놨다.그 중에서도 사형을 당해야 마땅할 대역적질을 한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나라의 국민을 거지 층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흉계였다. 우리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때까지 세계의 모범적인 경제대국으로 발전해 나갔으며 중산층이 많아 국민들의 수준이 높았다.

악질적인 문재인 좌파정권은 오직 정권 탈취만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산층이 많은 경제구조로써는 표를 얻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중산층을 깨부수고 인의적으로 빈곤한 하층민을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

 

 

 

우리나라를 먹여 살라는 삼성 이재용 회장을 옥에 가두고 대기업들을 제대로 기업 활동을 못하도록 규제했고 민노총에게 권한을 마구 주어 임원진들의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했다. 특히 중산층이 많은 자영업자들의 영업에 타격을 주어 빈곤층으로 만들어 나라에서 돈을 받아 근근히 생활하도록 함으로써 지들에게 표를 찍도록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을 늘리고 부동산 시장을 망가뜨려 성냥곽 같은 임대주택을 대량 지어 국유화함으로 국가에 의지하도록 했다. 이런 짓들이 모두 죄파정권의 연장을 위해 못사는 거지국가로 만드는 천하의 대역적질 아니면 무엇인가!

또 다른 하나는 국민의 생명을 자기들의 표를 위해서 살인행위를 서슴치 않은 것이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자유우파가 광화문에서 집회하자 살인자라고 국회에서 말했다. 그 말은 코로나 전염자는 살인자라는 뜻이다.

 

 

 

 

코로나가 처음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왔을 때 중국 입국자를 막야야 했는데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파티하며 웃고 떠들었다. 국민의 생명을 코로나에 감염시킨 살인행위 아닌가?
다른 나라는 백신을 맞는데 우리나라는 백신 준비도 못하고 무방비로 코로나 감염에 노출됐다. 살인행위 아닌가? 선거 때가 되니 선심 쓴다고 코로나 방역 다 풀었다. 급기야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로 급증하더니 하루 30만명 대로 확진자가 나오고 하루 사망자도 200명 대에 이르렀다. 위증증 횐자도 일일 평균 1천명 대가 됐다. 코로나가 심했던 영국은 코로나 일일 사망자 수가 제로다.

 

 

 

코로나에 취약한 층은 당연 고령층이다. 감염되면 기저질환이 많은 고령자들은 생명이 위험하다. 노년층은 보수층이다. 지들에게 표가 안될 노년층은 죽어도 좋다는 말인가! 이것이 살인행위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의도적으로 나라의 빈곤층을 만들고, 코로나로 많은 노년층이 죽게한 것이 대역죄인이 아닌가!
이런 자가 금, 은, 자수정, 루비 등으로 만든 1억 4천만원 짜리 무궁화대훈장을 셀프로 받겠단다!

참 화나는 화요일 아침이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