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동창 김덕순님이 카톡으로 **** ♧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아픔)(오케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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