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여유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오늘의 명상여 유?
지나버린 시간 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있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삶의 한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파란 하늘도 바라보며
담밑에 고개처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사랑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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