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정을 몇일 앞두고 20210209

한마음주인공 2021. 2. 9. 11:34

이제 구정이 다가온다 정확히 3일후에 다가오는 2021년 구정 이다 원래 우리 선조들이 설날로 인정해

차례와 가래떡국을 먹는 풍숲이 에전같지 않아 섭섭 하지만 그래도 구정은 구정이다

사실 코로나가 아니면 모두가 고향 방문을 그리게될 그런시깅니데 올해는 아주 다르다

 

우리의 예전  풍숲에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설  그래도 설에는 가족들이 모여 함계 제를 지나고 

새로운 해에 대한 계획과 희망도 이제 코로나로 자유로울 수가 없으니  하루 빨리 코로나가 멀어지길 

바라는 마음크다

 

 

그래도 해마다 맞는  구정설이지만 모든것이 예전의 그것들과 비교해서는 모든것이 자유롭지 못하니

이런 현상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맞이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차갑 기만 하다 지금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타격이 제일 심하다고 하니 하루빨리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일상으로 복귀가 주목된다

 

 

코로나와 구정 참 어는것 하난 소홀이 해서는 안되겠지만 막상 닥쳐서 일을 치러야 하는 당사들은

이깊은 코로나가 빨리 백신ㄴ접종이 되고 전파속도가 ㅇ으로 내려가길 바랠 뿐이다

구정을 앞둔 우리모두의 이런 부자유스러운 일이 속이 소멸 되기를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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