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첫 인사를 올리게 됩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가 속히 물러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지금 너무나 코로나로 지쳐있고 생활에 활역을 잃어가는것이 참 안타갑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언젠가는 물러가고 코로나 백신도 곧 접종하게 된다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연말 년시 주말에 논산이라는 데를 고속도로를 이용해 갔다 왔는데 고속도로가 뻥 뚫여 막힘이 없이
평소 한가할때가 아닌 아주 한산한 고속도로를 달리며 우리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관악산에 있는 삼각산 국기봉을 다녀 왔는데 사람이 제범 있었는데 그런데 산행에서 만큼은 방역이
안되고 있음을 체험 했습니다 모두 모여서 식사하고 그리고 큰 비닐을쓰고 점심식사들을 하던데 정말 위험한 광경을 목격 했습니다
모두 자중해야 할 이시기에 산에서 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정말 우리두 조심해야 하는데 왜 산에서는 5인이상 음식먹기가 안되는지 그리고 여러명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이 불안하고 위협적으로 느꼈담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조지 (0) | 2021.01.29 |
---|---|
새벽 눈내림 예보 (0) | 2021.01.18 |
2020년 12월 31일 (0) | 2020.12.31 |
동지날을 보내며 (0) | 2020.12.24 |
2020 농사의 한해 마무리 (0) | 202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