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0년 12월 31일

한마음주인공 2020. 12. 31. 11:27

오늘은 2020년 마지막 날이다 1월 초 하루 시작을 해맞이로 시작하여 이어진 올 한 해가 아쉬움을 고하고 사라지지만 다가오는 2021년에는 코로나도 멀리 떠나보내고 우리의 일상이 과거의 부드러운 일상으로 바뀌고 경제활동이 지장 없이 크게 성장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코로나 사태로 참 고생 많은 한해를 넘기게 됩니다. 어느 분 야 할 것 없이 너무나 힘들고 부자유스러웠던 한해를 넘기고 2021년에는 우리 모두 정말 잘돼는 해가 되고 모두 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올 한해동안 저희 블로그 "작은 별밭"을 사랑해 주신 모든 방문자에게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가족 내내 건강하시고 2020년을 잘 보내시고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포항에서 바라본 석모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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