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지인 김경수님이 보내주신 카톡을 오늘 서야 정리하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용,공체 공식,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하고져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니다 차한잔 마시며 줄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며,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자신이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의 내일인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첫 주말을 보람있게 보내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http://m.blog.daum.net/jme5381/993?category=90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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