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낮아지고 있다 그리고 저녁에 해는 왜그리 짧는지 5시반이 되도 어둠의 땅거미는 내려온다 그래서 하는일이 많은 이가을 하루는 너무나 짧고 빠르게 달려가는 기분이다 이제 새벽에 서리가 내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잡초들은 갈색으로 변화가 많이 되었다
이처럼 달려가는 가을속에서 한편으로 1년의 가을은 너무나 짧고 많은일을 해야 하기에 저녁은 항상 늧게 먹게된다 일ㄷ잔 저녁을 머고나면 오후 7시 밖에 나오면 컴컴하여 후레시불에 의지하며 길을 걷게된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 하루 하루 일이 밀려만 간다
자연속에서 가을은 풍성한 수학의 게절이자 마음이 풍부해지는 게절이다 이가을 모든 것이 열매를 맺고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자연을 거스려 되는 일은 농사에서는 안통한다 그래서 자연에 순응하며 생활하는것이 이제 만성이 되었다
가을은 일이 많아 아프지 않아야 한다 이가을 몸이라도 아프고 어디에 상처를 낸다면 참으로 불쌍한 신세가 된다 몸이 아파봐야 몸의 소중함을 알듯이 오늘도 더 일하자는 욕심을 멈추고 자연이 허락하는 시간만큼 자연에 마추어 건강을 챙기는 그런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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