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엷은 구름속에 태양이 비추우고 영 비가 떠나간것 같은 그런 느낌의 아침 하늘이다 그러나 어제 일기예보로는 오늘8/14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예보하고 있다 유난히 장마가 길어지고 폭우에 까까운 비가 쏫아지며 우리주변에 많은 피해를 내고있다
요근래 보기드믄 그런 폭우로 집과 농장,농작물들의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이 집을 떠나거나 임시수용시설에서 어두운 하루 하루를 맞고있다 그리고 이제껏 살면서 처음 만나는 비 피해라고 한결같이 말을 하고있다 티비를 보면서 전라도,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철원등 모든 지역이 골고루 피해가 많이 속출한다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8/14일기 예보를 보면 다음과 같다 주말 말복을 하루 앞둔 14일 오늘날씨는 폭염과 장맛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예보됐다. 오늘 아침 수도권과 강원 영서부터 비가 시작돼서 낮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주말까지 50에서 많게는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오늘날씨예보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주간날씨 주말날씨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호우특보 호우주의보 장마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경북은 35도 이상,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오늘 오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저녁부터 내일 낮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특히 곳에 따라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 있겠다. 이번 비는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되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는 곳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세종, 울산, 부산, 대구, 제주동부 제주북부, 경남 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김해 창원, 경북 울진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 곡성 담양, 충남 서천 청양 부여 논산 공주, 전북 전주 정읍 익산 완주 김제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제발 이번 장마비가 마지막이었음 좋겠다 더이상 농경지등이 유실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해를 거듭 할수록 비 피해가 많아 짐을 알게한다 우선 지금 피해를 본 지역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좀 멀리 내다 보는 그러한 정부대책이 있엇으면 좋겠다
연로하신 할어버지,할머니들이 침수피해로 우는 모습을 보며 그동한 매정하게 내려부었던 비가 너무 야속해 보이기도 했지만 내리ㅣ는 비는 인간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비가 내린후 벌어지는 비 피해를 줄여주는 나름대로의 대책이 좋은 지헤를 주기를 그리고 지헤를 적극 찿아보는ㅅ\것도 참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해마다 불난리를 반복한다면 여기에는 대처와 의지가 없던 것이다 하나가 엇갈려 나가면 그 원인인을 분석하고 다시는 그원인으로 물난리가 나지 않도록 견고한 조차가 필요 할 때다 그리고 그대책을 마을 단위로 합십하여 더 좋은 대책수립으로 더 큰 재산 손실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