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들어 연이은 장마 영향으로 주변이 모두 비로인해 발이 빠지고 여기저기 물흔적으로 바뀌어 가고있다 이렇게 긴 장마터널에서 오전한때 잠시 비추어진 해빛이 외 그리 신선하고 선명한지 해빛을 보는 것만으로 아음이 한결 산뜻해진다 지금 너무 많은 피로 인해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빨리 장마가 멀어지고 햇빛이 이글거리고 8월의 예전 더위를 맛보고 싶다 그리고 일본에서 발달한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다고 전한다 업친데 더친격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많은 피해를 낼것으로 예보하고있다 장마기의 태풍은 많은
수중기를 몰고와 더 많은 물폭탄을 예보하고 있다
티비에서 장마비 관련 영상을 보면서 동물과 인간이 물이란 커다란 위기앞에 자기목숨을 구하려고 나름대로의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는것을 보고 닥치면 제일 우선하는것 사느냐 죽느냐 하는 기로에 막상 닥치고 막아서는 그런 모습에서
얼마나 순간적 판단이 중요한가를 알게 한다
아무튼 이만 장마비와 태풍으로 더이상 큰 재난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장마가 우리주변에서 멀어지기를 기원해본다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 장마가 입추가 지난 가을 까지도 더디게 찿아오지 않고 정상적인 예년과 같은 그런날을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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