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마음 선원

한마음주인공 2018. 7. 24. 13:41

24일 오늘날씨는 낮에는 가마솥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숨 막히는 날씨가 예보됐다. 2주 넘게 계속되는 살인적인 폭염은 한반도 전체를 달구며 한증막을 연상케 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그야말로 밤낮없이 가마솥처럼 팔팔 끓는 날씨다

 

 

 

 

 

 

 

 

 

기상청 오늘날씨예보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주간날씨 주말날씨 폭염 대서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전한다 오늘도 더위와일전하는 날을 보내야 하겠다

 

 

 

 

 

 

 

 

몇일전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을 찿게 되었다 지치고 힘들때 이곳에 오게 되면 정신적

치유가 나도 모르게 되는 곳이다 이곳 저곳을 들러보며 내마음속 주인공을 찿아본다

 

 

 

 

 

 

 

 

 

 

 

주인공  당신이 나의 근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인공 당신이 나의 모든것을 한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일체현상이 다 당신의 나툼임을 잊지않겠습니다 공생과정중 잊지못할 큰 스님의 가르침에 하루에도 이글을 자주 되세겨 본다

 

 

 

 

 

 

 

 

 

 

 

 

 

이글 거리는 찜통 더위에 논과 밭에서 쓰러질것 같은 농사일에 지치고 힘들어도

주인공을 되세기며 원기회복을 마음속에서 찿고 실천해 보면 일체 모든 어려움이

스스로 없어지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제일먼저 5층 법당에서 참배하고 내려와 구정탑을 돌며 내 본질 고향을 생각하며

주인공인 나 자신과 예전 공생공부하던 학우들을 생각하며 그때 그감정으로

몰입해 본다

 

 

 

 

                *공생과정 공부했던 건물을 바라보며..........

 

 

 

 

 

한마음 주인공을 오늘도 되새기며 오늘 내가 이러한 것을 처음 접하고 실천했던

이곳 한마음선원 안양 본원에서 주인공의 오묘한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주인공의 내마음을 헤아려 본다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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