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운 더위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우리 생활에 있어서 날씨가 참 중요한 요소구나, 새삼스레 또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더워서 자꾸만 미루게 되는 일들 한두 가지씩은 있게 된다
남부지방에서는 열흘 넘게 폭염특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렇게 계속해서 뜨거운 열기가 쌓여만 가고 있는 가운데 어제 서울의 낮기온이 34.1도까지 올라서 올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요.오늘도 34도가 예상돼서 어제만큼이나 무덥겠다고 한다.
남부지방은 기온이 더 올라서 대구 38도가 예상됩니다.그런데 주말에는 더 더워집니다.우선 내일 서울의 낮기온이 35도로 폭염이 최고조에 달하겠고요.남부지방에서도 계속해서 38도 선을 넘나들겠다 한다 오늘을 포함해 내일과 모레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고 한다.
오늘 아침 우연히 댕구알 버섯 작은것을 보게 되었다 뉴스에서 대구 에서인가 큰 댕구알 버섯이 나타나다고
하는 것을 보고 우연히 길가에서 비록 규모는 작은 알같은 댕구알 버섯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게 된다
댕구알 버섯에 대하여 궁금하여 인터넷 백과사전에 찿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댕구알 버섯
말불버섯과는 복균류(Gasteromycetes)에 든다. 자실체는 구형으로, 지름이 15~40㎝이다. 표면은 흰색을 띠는데, 내부 기본체가 성숙함에 따라 많은 액체를 내고 퇴색한다. 건조해지면 껍질이 벗겨지며, 기본체를 드러낸다. 포자 역시 구형으로 황갈색을 띤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대나무밭에서 볼 수 있으며,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데 먹을 수 없다. 자실체는 구형으로 지름 15-40㎝이고 축구공 같다. 표면은 두께 1-1.5㎜의 두꺼운 가죽 모양의 껍질로 싸이며 백색이나, 내부
기본체가 성숙함에 따라 다량의 액체를 내고 퇴색한다. 건조해지면 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지며 황갈색-자갈색의 얇은 껍질로 싸인 기본체를 노출한다.
기본체는 백색이나 황갈색~자갈색으로 되고 낡은 솜 모양으로 된다. 포자는 황갈색의 구형이며 지름 6~7.6㎛로 가시돌기가 있다. 여름~가을기간에 대나무밭에 난다
요즘 산길에는 이름모를 버섯이 수두룩 하게 올라오고 있다 하기야 이름모를 버섯을 함부로 먹었다가 위험헤
질수 있으니 그져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특히 버섯 외부 모양이 화려하고 특별한것일수로 독이 많이 있고 치명적이라 하니 버섯도 참 여러가지
모양 형태 음식재료로서 다양함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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