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거듭 되는 비 예보가 걱정되네

한마음주인공 2010. 3. 4. 09:52

8도덕산 정자에서

*휴게소

*팬션에 썰렁함

지푸린 하늘에서 바로 비가 내릴듯

컴컴해져 옵니다.

 

3일이 멀다하고 내리는 비로 예년과 다른

봄철시작하는 날이네요

 

내린비로 길은 질퍽하고 논과 밭은 빗물로

흥건합니다

 

봄철에 비가 많으면 농사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많은 습기는 농작물에 해가 될것 같네요

*눈비로 질퍽한 길

*눈과 흙의 조화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이 된장국  (0) 2010.03.08
골목안의 봄기운  (0) 2010.03.05
꽃샘 추의  (0) 2010.03.03
개나리 봄 봉우리   (0) 2010.02.26
벤쿠버 동계 올림픽  (0)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