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산리 퇴모산 정상에서 아우 영순과
;)
*마라토너 양도면체육대회 1등 맨발뛰기 석영순
;)
*눈 덮힌 작은 별밭
;)
*퇴모산 정상길에서
;)
*눈 덮힌 작은 별밭
황사먼지가 불어와 이른 아침 주변이
뽀야게 안개 처럼 보이는 강화 입니다
지붕 마당 모두가 미세 먼지로 밤새 가득하게
내렸나 봅니다
어제는 집안에 눈을 마져 마당 마탑으로
버리고 애견 매스집을 청소해 주었네요
반려동물 애견이 있어서 심심한 일상을
줄거움으로 이끌어 줍니다
개가 지저분하고 털빠지고 집안에서 기르는
개를 싫어 했던개 막상 개를 기르면서 개도
인간과 다름없는 사람같음을 알게 됩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으로 주인을 돌바주는 말못하는
개가 어쪄면 사람보다 순수함을 이어주는 나의
가족과 다름없는 평등하게 다가옵니다
;)
;)
**작은 별밭서 본 진강산
;)
*고구마밭위 눈
;)
*동 트는 아침
;)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어진 낮의 길이 (0) | 2010.01.27 |
|---|---|
| 자생 중생 (0) | 2010.01.26 |
| 손끝에 느껴지는 추의 (0) | 2010.01.22 |
| 마음으로 여는 아침 (0) | 2010.01.21 |
| 안개비 내리는 겨울 마당가에서.... (0) | 2010.01.20 |